삼성전자가 4나노미터(nm) 공정으로 생산한 엔비디아의 신형 인공지능(AI) 칩을 공개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엔비디아의 개발자 콘퍼런스 'GTC'에서 해당 칩을 선보였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행사에서 "삼성이 반도체 스타트업 '그로크'(Groq)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엔비디아의 새로운 AI 추론용 프로세서를 만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