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조선은 1333억원 규모의 원유운반선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체결한 것으로, 계약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조753억원의 12.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선박은 15만7000DWT(재화중량톤수)급 원유운반선 1척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6일부터 선박 인도 예정일인 2029년 10월 10일까지다. 인도일은 공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