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자율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위한 보안 강화 소프트웨어 '니모클로'(NemoClaw)를 출시했다.

16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니모클로는 기존 '오픈클로'(OpenClaw)의 보안을 강화한 버전이다. 이 소프트웨어는 엔비디아 에이전트 툴킷을 사용해 단일 명령으로 오픈클로를 최적화한다.

니모클로는 '오픈셸'(OpenShell)을 설치해 개방형 모델과 외부와 격리된 샌드박스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자율 에이전트에 데이터 프라이버시와 보안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엔비디아는 니모클로가 AI 에이전트의 생산성에 필요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동시에, 정책 기반의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장치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