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파라마운트 플러스가 두 달간 월 3달러(약 4320원)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한시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16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신규 및 과거 가입자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이 끝나면 요금제는 정상가로 자동 갱신된다.

현재 정상 요금은 광고가 포함된 '에센셜'이 월 9달러(약 1만2960원), 광고 없는 '프리미엄'이 월 14달러(약 2만160원)다. 이번 프로모션은 2025년 블랙프라이데이 이후 처음이다.

파라마운트 플러스가 지난 1월 월 요금을 1달러씩 인상한 점을 고려하면 사실상 이전 할인 행사보다 혜택이 더 크다고 매체는 분석했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두 요금제 모두 동일하게 월 3달러가 적용된다.

프리미엄 요금제는 광고 없이 온디맨드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쇼타임 콘텐츠와 오프라인 시청을 위한 다운로드 기능, 지역 CBS 방송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라마운트 플러스는 'NCIS', '서바이버' 등 CBS 인기 프로그램과 '1883', '1923' 등 오리지널 시리즈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프로풋볼(NFL), 유럽 챔피언스리그, UFC 등 스포츠 중계도 서비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