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가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840억원 규모의 유형자산을 양도한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16일 이사회를 열고 충청남도 아산시 둔포면 신항리 일대의 토지 및 건물을 840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양도하는 자산의 가액은 2024년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산 총액(2330억3697만원)의 36.05%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산 양도 목적에 대해 "자원 효율성 제고 및 자산 유동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라며 "재무구조 안정 및 자금 확보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자산 양수인은 기타 대형 종합 소매업을 영위하는 ㈜느헤미야다. 계약 체결일은 이달 16일이며, 잔금 지급이 이뤄지는 양도 기준일은 오는 9월 18일이다.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는 외부평가기관인 태성회계법인으로부터 이번 양도 가액이 적정하다는 의견을 받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