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아이폰4와 아이폰5를 '단종 제품'으로 지정하고 모든 하드웨어 서비스를 공식 중단한다.
16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9to5Mac)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마지막 판매 후 7년이 지난 제품을 단종으로 분류한다. 단종 제품으로 지정되면 애플과 서비스 제공업체는 해당 기기에 대한 하드웨어 수리를 일절 제공하지 않는다.
단종의 이전 단계는 '빈티지' 제품이다. 애플은 통상 판매 중단 후 5년이 지난 제품을 빈티지로 분류하며, 부품 재고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만 수리를 지원한다.
이번 조치에 따라 기존 빈티지 제품이었던 아이폰5는 단종 목록으로 이동했다. 아이폰4는 일부 모델만 단종으로 분류됐었으나, 이번에 8GB 모델이 추가되면서 사실상 전 모델의 지원이 끝나게 됐다.
애플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빈티지 및 단종 제품의 전체 목록을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