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의 샤 유전이 드론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아부다비 미디어 오피스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아부다비 당국은 현재 화재에 대응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보고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샤 유전은 아부다비에서 남서쪽으로 180㎞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유전 및 가스전 중 하나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