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아메리카(BofA)와 스탠다드차타드(SC)가 호르무즈 해협 폐쇄에 따른 공급 충격을 이유로 2026년 유가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들 은행은 호르무즈 해협 폐쇄로 인한 공급 충격이 장기화될 것을 유가 전망 상향의 주된 이유로 꼽았다.

또한 글로벌 에너지 시장 전반에 걸쳐 혼란이 장기간 이어질 가능성도 이번 전망치 조정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