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가 미 공군의 F-15E 스트라이크 이글 전투기 3대를 오인 격추하는 '아군 사격' 사고가 발생했다.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에픽 퓨리'(Epic Fury) 작전 중 쿠웨이트 군의 오인 사격으로 F-15E 3대가 격추됐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F-15E 스트라이크 이글은 공대공 및 공대지 전투를 위해 설계된 다목적 전투기다. 음속의 2.5배 속도로 비행할 수 있는 미 공군의 핵심 전력 중 하나로 꼽힌다.
현재 미국은 이란의 미사일 무기고와 드론 기지를 파괴하기 위해 F-15E를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