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암 신약 후보물질 'TYRA-300'의 임상 2상 시험이 시작된다.
16일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임상시험 정보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따르면, 'TYRA-300'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 2상 시험 계획이 등록됐다.
이번 임상은 '섬유아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3'(FGFR3) 유전자 변이가 있는 저등급·중등도 위험의 비근침성 방광암(NMIBC)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해당 연구는 여러 기관이 참여하는 다기관·공개(Open-Label) 방식으로 설계돼 TYRA-300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