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 자가면역성 용혈성 빈혈(wAIHA)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신약 후보물질 '니포칼리맙(M281)'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시험이 진행된다.
16일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스'에 따르면 해당 연구는 wAIHA 환자를 대상으로 니포칼리맙의 효능을 확인하는 것을 주요 목적으로 한다.
이번 임상시험은 총 3단계로 구성된다. 24주간의 이중맹검 위약 대조 기간, 144주간의 공개표지 연장 기간, 마지막 약물 투여 후 8주간의 추적 관찰 기간으로 이어진다.
참가자들은 이중맹검 기간에 위약 또는 두 가지 용량의 니포칼리맙 그룹으로 무작위 배정된다. 이후 공개표지 연장 기간에는 모든 참가자가 두 가지 용량의 니포칼리맙을 투여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