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요로상피암 환자를 위한 새로운 병용요법 임상 연구가 시작됐다.
16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사이트 '클리니컬 트라이얼스'에 따르면, 요로상피암 환자를 대상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평가하는 'KEYMAKER-U04'의 하위 연구(Substudy 04D)가 등록됐다.
이번 연구는 기존 표준 치료법인 엔포투맙 베도틴(EV)과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에 새로운 연구용 치료제를 추가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연구진은 새로운 치료제를 병용했을 때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고, 암세포가 줄어들거나 사라지는 객관적 반응률(ORR)을 확인하는 것을 주요 목표로 삼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