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아미반타맙'의 투여 편의성을 개선하기 위한 피하주사(SC) 제형 연구가 시작됐다.
16일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사이트에 따르면, '레이저티닙'과 병용하는 아미반타맙 피하주사 제형과 기존 정맥주사(IV) 제형을 비교하는 연구(NCT05388669)가 진행 중이다.
이번 연구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가 있는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연구의 주요 목적은 아미반타맙의 투약 절차를 간소화하고 투여 시간을 줄이는 것이다. 이를 위해 재조합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와 함께 조성된 새로운 피하주사 제형을 평가한다.
새로운 제형은 기존 정맥주사 방식보다 쉽고 빠른 투여가 가능해 환자와 의료진 모두의 치료 경험을 향상시킬 잠재력을 가진 것으로 평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