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젠이 KRAS 유전자 변이를 가진 진행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항암 신약 '소토라십'(AMG 510)의 임상 1/2상 시험을 시작했다.
16일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 등록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즈에 따르면 'CodeBreaK 100'으로 명명된 해당 연구는 KRAS p.G12C 변이가 있는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임상의 주요 목표는 소토라십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또한 약물의 효능과 체내 동태(PK)를 확인하고, 최대 내약 용량(MTD) 또는 임상 2상 권장 용량(RP2D)을 추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