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 신약 후보물질 '트론티네맙'의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시험이 시작됐다.

16일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등록 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스'에 따르면 초기 증상성 알츠하이머병(AD) 환자를 대상으로 한 트론티네맙의 임상 연구가 개시됐다.

이번 연구는 경도인지장애(MCI)부터 경증 치매에 이르는 초기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트론티네맙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