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011이 재발성 또는 불응성 거대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치료를 위한 임상 1/2상에 착수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국립보건원(NIH)의 임상시험 정보사이트 클리니컬트라이얼스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된다.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TC01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TC011은 환자의 면역세포를 이용하는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다. 암세포 표면에 있는 특정 단백질인 CD19를 표적으로 삼아 공격하도록 설계됐다.
연구 대상인 재발성 또는 불응성 거대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은 표준 치료법에 반응하지 않거나 치료 후 재발해 치료가 어려운 혈액암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