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세계적인 스포츠 행사인 런던 마라톤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16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내달 26일 열리는 '2026 TCS 런던 마라톤'의 '공식 퍼포먼스 기술 제품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애플은 애플워치를 비롯한 자사 기술로 참가자들의 훈련 과정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이 블라닉 애플 피트니스 기술 담당 부사장은 "런던 마라톤은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스포츠 행사 중 하나"라며 "애플의 기술은 모든 수준의 주자들이 동기를 유지하고 진행 상황을 추적하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이어 "2026 TCS 런던 마라톤의 파트너가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지난 10년간 애플워치를 최고의 달리기 추적 스마트워치로 개발하며 러닝 커뮤니티와 강한 유대감을 형성해왔다. 올해 대회일은初代 애플워치가 출시된 지 11년 2일째 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