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바와의 관계에 대해 곧 합의에 이르거나 다른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인 15일 이같이 말하며 오랜 기간 경색됐던 양국 관계에 빠른 진전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쿠바와) 합의하거나 우리가 해야 할 모든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미국과 쿠바 간 관계 변화가 조만간 가시화될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