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군사적 지원을 해달라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요구를 거부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보리스 피스토리우스 독일 국방장관은 1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전쟁에 대한 군사 지원 요구를 공식적으로 거부한다고 밝혔다.

피스토리우스 장관은 또한 동맹국의 이러한 입장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해가 될 것이라는 위협도 일축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