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서비스노동조합 베르디(Verdi)가 베를린 공항 직원들에게 오는 수요일 파업을 예고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베르디는 공공 부문 고용주와의 임금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베르디는 이날 성명을 통해 "2차 협상에서 고용주 측이 제시한 제안을 협상위원회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판단해 거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