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회원국을 상대로 한 사이버 공격을 이유로 중국과 이란 기업 3곳에 대한 제재를 단행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EU는 이날 중국 기업 2곳과 이란 기업 1곳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다.

제재 대상은 중국 기업인 '인테그리티 테크놀로지 그룹'(Integrity Technology Group)과 '안쉰 정보기술'(Anxun Information Technology), 이란 기업인 '에메네트 파사르가드'(Emennet Pasargad)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