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에니(Eni)가 리비아 해상에서 1조 입방피트(Tcf)가 넘는 규모의 신규 가스전을 발견했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에니는 최근 몇 달간 진행해 온 탐사 활동의 결과로 총 2곳의 신규 가스전을 발견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발견된 가스전은 지중해 해당 지역의 주요 생산 매장층인 메틀라위 지층에 위치해 있다.

에니는 시추 시험을 통해 양질의 매장층에서 높은 생산 능력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