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으로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지만,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으로 달러 가치가 정점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네덜란드 금융그룹 ING의 프란체스코 페솔레 전략가는 현재 달러 랠리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최근 중동 지역의 분쟁이 격화하면서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선호 심리가 높아져 달러 가치가 상승했다.
하지만 페솔레 전략가는 연준이 올해 한두 차례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이러한 금리 인하 전망이 달러 가치가 '정점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