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국적 유조선 2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무사히 통과해 인도로 향하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인도의 한 고위 해운 당국자는 이같이 밝혔다. 이 당국자는 액화석유가스(LPG)를 실은 유조선 2척이 지난 토요일 새벽 해협을 통과했다고 말했다.
한 소식통은 인도 해군 함정이 이들 선박을 호위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WSJ은 호르무즈 해협이 최근 세계 해운업계에 위험한 수로가 되면서 이번 통과가 드문 사례라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