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시뮬레이션이 지난해 방산 부문 수요 증가에 힘입어 매출이 50% 넘게 성장하고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이노시뮬레이션은 지난해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19억8900만원으로 전년(48억1300만원) 대비 적자 규모가 축소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42억5200만원으로 전년 대비 52.65%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20억9100만원으로 전년(65억8000만원)보다 손실 폭이 줄었다.
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전방산업인 방산 부문의 수요 증가와 원가 절감"을 꼽았다.
지난해 말 기준 자산총계는 574억8100만원, 부채총계는 273억1600만원, 자본총계는 301억6500만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은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기 전의 잠정 집계치로, 향후 수정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