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기업 화신이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달성했다.
화신은 16일 연결감사보고서를 통해 2025년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9625억원, 영업이익 10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4.6%, 56.9%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667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536억원보다 24.5% 늘어난 규모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 화신의 자산총계는 1조5591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18.0% 증가했다. 부채총계는 9878억원, 자본총계는 5713억원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