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유화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54억4657만원으로 전년 대비 32.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17억2786만원으로 3.9%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13억228만원으로 86.5% 급감했다.

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사업 전반에 걸친 업황 수익성 악화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와 환율 효과에 따른 당기순이익 감소"라고 설명했다.

이번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며,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완료되지 않은 자료로 향후 감사 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