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장용 피팅·밸브 전문기업 디케이락이 지난해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디케이락은 16일 제출한 연결감사보고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10억6992만원으로 집계돼 전년(1억8842만원 손실)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87억5118만원으로 전년보다 30.8%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7억3644만원으로 217.7% 급증했다.
디케이락은 1991년 설립된 계장용 피팅 및 밸브 전문 제조 기업으로 201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종속회사로 이탈리아의 '발보메탈 이탈리'(VALVOMETAL ITALY) 등을 두고 있다.
한편 디케이락의 2025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를 맡은 서현회계법인은 감사의견으로 '적정'을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