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가 엘앤에프와 약 145억원 규모의 NCM(니켈·코발트·망간) 전구체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피노는 16일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계약금액은 144억7079만원으로, 이는 이 회사의 2024년 개별 기준 매출액(306억7630만원)의 47.1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피노는 NCM 전구체를 엘앤에프가 지정하는 국내 장소에 공급한다. 계약 기간은 예상 출하일인 지난 2월 21일부터 대금 지급 예상일인 오는 5월 6일까지다.
공급 방식은 외주 생산을 통해 이뤄진다. 계약 금액은 계약일 환율(달러당 1489.50원) 기준 971만5200달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