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해 다국적 연합군 구성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로이터통신은 15일(현지시간)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4명의 소식통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후반에 연합군 구성을 발표하기를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연합군 구성과 더불어 이란의 핵심 석유 수출항인 카르그섬을 장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수송량의 약 5분의 1이 지나는 전략적 요충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