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라포르타가 FC 바르셀로나 회장으로 재선됐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구단은 라포르타 회장이 68%가 넘는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라포르타 회장의 네 번째 임기이자 두 번째 연속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된다.
올해 63세인 라포르타 회장은 2021년 3월 취임했으며, 구단 규정에 따라 재선을 위해 지난달 사임한 바 있다.
라포르타 회장은 이번 선거를 "민주주의의 축제"라고 평가했다. 그는 향후 과제로 캄 노우 경기장 공사 마무리와 남자팀 전력 강화를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