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혼조세로 한 주를 시작했다.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날 시드니 외환시장 개장 초반 달러는 이 같은 흐름을 보였다. 시장은 호르무즈 해협을 일부 유조선이 통과했다는 소식과 아랍에미리트(UAE)의 주요 석유 선적항인 푸자이라항의 조업 재개 정보를 주시하고 있다.

엔화 대비 달러 환율은 뉴욕 전 주말 종가보다 소폭 하락한 159.60엔대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