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제2의 도시 마르세유 시장 선거 1차 투표에서 좌파 성향의 현직 시장과 극우 정당 후보가 초박빙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마르세유 시장 선거 1차 투표 출구조사 결과, 브누아 파이앙 현 시장과 국민연합(RN) 소속 프랑크 알리시오 의원이 사실상 동률을 기록했다.

이번 선거는 극우 성향의 국민연합이 오는 2027년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세력을 가늠하는 시험대로 여겨져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