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유제품 기업 폰테라의 최고경영자(CEO) 마일스 허럴이 사임한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폰테라는 허럴 CEO가 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사임한다고 밝혔다. 그는 폰테라에서 총 25년간 근무했다.
허럴 CEO는 향후 6개월간의 통지 기간 동안 자리를 지키며 원활한 리더십 전환을 지원할 예정이다.
폰테라 이사회는 이미 새로운 CEO 물색에 착수했으며, 수개월 내에 후임자를 임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8년 CEO로 임명된 허럴은 뉴질랜드의 목초 기반 우유 생산, 지속가능성, 고부가가치 유제품 원료에 집중하는 전략적 재편을 이끌었다.
그는 과거 팜 소스(Farm Source)의 최고운영책임자(COO), 중동·아프리카·러시아·동유럽 총괄 매니저 등 여러 고위직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