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에서 정부 주도로 추진된 새 헌법이 국민투표를 통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은 카자흐스탄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국민투표 출구조사 결과, 유권자들은 새 헌법에 찬성표를 던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개헌안은 카자흐스탄 정부의 지지를 받아 추진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