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바데풀 독일 외무장관이 유럽연합(EU)의 해군 임무인 '아스피데스 작전'을 호르무즈 해협까지 확대하는 것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데풀 장관은 이날 독일 ARD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홍해에서 상업용 선박 통항을 돕는 현재의 임무가 "효과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바데풀 장관은 "이것이 바로 아스피데스 작전을 호르무즈 해협으로 확대하는 것이 더 큰 안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보지 않는 이유"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