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톡 모회사인 바이트댄스가 주요 할리우드 스튜디오와의 저작권 분쟁으로 최신 영상 생성 인공지능(AI) 모델 출시를 보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IT 전문매체 '디 인포메이션'을 인용해 바이트댄스가 영상 생성 AI 모델 '시댄스 2.0'(Seedance 2.0)의 글로벌 출시를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디 인포메이션은 이 사안에 정통한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 바이트댄스가 주요 할리우드 스튜디오 및 스트리밍 플랫폼들과 겪고 있는 일련의 저작권 분쟁 때문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로이터통신은 디 인포메이션의 보도 내용을 즉각적으로 검증하지는 못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