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도시가스(PNG)를 사용하는 가구에 액화석유가스(LPG) 공급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인도 석유천연가스부는 공급 명령 개정안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조치로 도시가스 배관이 연결된 소비자는 가정용 LPG 실린더를 보유하거나 신규로 취득 또는 충전할 수 없게 된다.
석유천연가스부는 성명을 통해 국영 석유회사들이 이미 도시가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LPG를 신규로 공급하거나 충전해주는 행위도 금지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