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비용을 낮추기 위한 두 건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은 백악관 발표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주택 구입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첫 번째 행정명령은 주택 건설을 지연시키고 비용을 높이는 불필요한 규제 장벽을 철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두 번째 행정명령은 주택담보대출 비용 및 관련 대출 규제를 완화해 미국인들의 주택 소유를 장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정명령 서명 소식은 AP통신이 가장 먼저 보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