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핵심 지도부에 대한 정보 제공에 최대 1000만달러(약 144억원)의 현상금을 내걸었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은 이날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와 최고 국가안보 관리인 알리 라리자니를 포함한 6명의 명단을 공개하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정부가 발표한 공고문에는 현상금을 받기 위해 어떤 종류의 정보가 필요한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