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 서부에서 발생한 드론 공습으로 최소 11명이 숨지고 20명 이상이 다쳤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의료 구호 단체인 국경없는의사회(MSF)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경없는의사회는 이번 드론 공습이 연료 저장고를 타격해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20명이 넘는 부상자를 치료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