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홍역이 빠르게 확산하며 누적 감염자가 1000명에 육박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보건부는 이날 3명의 홍역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총 감염자 수가 99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보건 당국은 낮은 백신 접종률로 인해 이번 확산 사태가 앞으로 몇 주 또는 몇 달간 더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