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표 전기차 제조업체 BYD와 전자상거래 대기업 징둥닷컴(JD.com)이 전기차 급속 충전소 사업을 위해 손을 잡았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BYD는 13일(현지시간) 자사 중국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징둥닷컴과 전기차용 급속 충전소 구축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중국 최대 전기차 기업과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중 하나가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협력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다만 양사는 협약의 구체적인 사업 규모나 목표, 시기 등 세부 사항은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