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심각한 범죄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200명의 군 병력 투입을 승인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라마포사 대통령은 이날 국방군 병력 2200명을 범죄 소탕 작전에 투입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허가했다.

이번 조치는 남아공 내 만연한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구체적인 투입 지역이나 작전 기간 등 세부 사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