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중부 홈스에서 13일(현지시간) 폭발이 발생했으나, 버려진 군 막사에 있던 낡은 미사일이 잘못 취급돼 일어난 사고로 파악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시리아 국영언론은 이날 홈스 동부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리고 연기 기둥이 피어오르는 것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후 현장의 한 보안 소식통과 목격자는 로이터에 이번 폭발이 폐쇄된 군 막사에서 낡은 미사일을 잘못 다루다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통은 이번 폭발로 인한 사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