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패닝, 니콜 키드먼, 미셸 파이퍼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애플TV+의 새 코미디 시리즈 '마고의 돈 문제'가 현지 시사회에서 호평을 받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3일(현지시간) IT 전문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TV+는 오는 4월 15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마고의 돈 문제'(Margo's Got Money Troubles)를 공개한다. 이 작품은 텍사스 오스틴에서 열린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SXSW) 영화제에서 첫선을 보인 직후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마고의 돈 문제'는 첫날 3개 에피소드를 공개한 뒤 5월 20일까지 매주 한 편씩 새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화려한 출연진으로 주목받는다. 엘 패닝을 비롯해 니콜 키드먼, 미셸 파이퍼, 닉 오퍼먼, 그레그 키니어, 마샤 게이 하든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참여했다. 제작은 '빅 리틀 라이즈', '앨리 맥빌' 등으로 유명한 데이비드 E. 켈리가 맡았다.
작품은 루피 소프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나인투파이브맥은 시사회 이후 반응을 종합하며 "따뜻한 감성의 코미디 드라마"라며 "원작 소설의 감동을 성공적으로 각색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한편 애플TV+는 스릴러 시리즈 '임퍼펙트 위민' 공개도 앞두고 있으며, '마고의 돈 문제'는 인기 시리즈 '쉬링킹' 시즌3가 종영한 바로 다음 주에 공개돼 흥행 열기를 이어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