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9월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발표한 1월 물가 지표가 공개된 후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이같은 관측이 확산했다.

연준이 주시하는 목표 물가 지표는 지난 1월 2.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금융시장에서는 연준의 다음 금리 인하 시점을 9월로 예상하고 베팅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