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정부가 국민들에게 액화석유가스(LPG)의 패닉 매수(사재기)를 자제하고, 가능한 경우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도시가스(PNG)로 전환할 것을 촉구했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수자타 샤르마 인도 연방 석유부 공동차관은 이날 이같이 밝혔다.

샤르마 차관은 LPG 고객들에게 "패닉에 따른 예약(구매)을 피하고 가능한 곳에서는 배관 천연가스로 전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로이터는 인도 정부가 이러한 요청을 하게 된 구체적인 배경이나 원인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