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전자정부 플랫폼의 소스코드와 시민 개인정보 등 민감 데이터가 유출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현지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13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아프톤블라뎃 등에 따르면 '바이트투브리치'(ByteToBreach)라고 자칭하는 한 해커 그룹은 글로벌 IT 기업 CGI그룹의 스웨덴 자회사인 'CGI 스베리예'와 스웨덴 전자정부 인프라에서 확보한 자료를 유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CGI 측은 스웨덴 내 실제 운영에 사용되지 않는 2개의 내부 테스트 서버에서 보안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