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재단이 오는 22일 도쿄에서 'AI×로보틱스'를 주제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재단이 주최하고 NHK엔터프라이즈가 기획하는 '사회과제 연구 세미나'의 여덟 번째 시리즈다. 주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AI와 로봇 기술이 일본과 세계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 과제 해결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논의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학생 대상 실천 프로그램인 '챌린지 아톰 - 피지컬 AI 프로젝트'와 연계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차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전문가들과 협력하며 미래 사회를 구상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세미나는 총 2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좋아하는 것을 미래의 동력으로'라는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신의 경험과 기술을 공유한다. 2부에서는 'AI×로보틱스가 도전하는 초고령 사회'를 주제로 '챌린지 아톰' 참가 학생들을 위한 조언과 힌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연사로는 아오키 슌스케 유카이공학 최고경영자(CEO), 시미즈 토시히코 고베시립공업고등전문학교 준교수, 다나카 아키치카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과장, 하야시 마리카 키비테크 이사 등이 참여한다. 사회는 무로야마 테츠야 일본과학기술저널리스트회의 회장이 맡는다.

행사는 3월 22일 오후 4시 일본재단 빌딩에서 열리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구글폼을 통해 사전 등록해야 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을 위한 교류회도 마련된다.